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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대변녀' 이어 '시청역 대변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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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대변을 보는 남성이 목격돼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오전 8시쯤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큰 일’을 보는 장면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목격됐다. 장소는 다름 아닌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시청방향 교통카드 충전기 뒤였다. 

이 남성이 ‘큰 일’을 보는 장면은 교통카드 충전기 위치가 교통카드를 찍고 나오는 개찰구 바로 옆이었던 탓에 출근을 하던 시민들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이 남성은 모자를 쓰고 점퍼를 걸친 차림이었으며, 맞은편에는 이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우산과 짐이 의자 위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곳을 지나가던 20대 직장인은  “시청 방향으로 나가려고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고 나왔는데, 한 남성이 볼일 보는 장면을 보고 말았다”며 “너무 놀라서 황급히 자리를 떴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지난 분당선 대변녀 목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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