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병 치료에 쓰려던 900만원 지폐가 휴지조각이 될 위기에 처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쓰촨성 진탕 화이커우진시에 사는 린자오창씨는 5만 위안(한화 900만원 상당)에 달하는 지폐 조각을 들고 은행을 찾았다.
이 돈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마련했으나 아내가 찢어버렸고, 이에 린씨는 원상복구를 요청하기 위해 찢어진 지폐를 은행에 들고가 도움을 요청했다.
은행 측은 5만 위안 지폐 조각을 맞추기 위해 애 썼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12명의 직원이 6시간 동안 복구한 지폐는 겨우 1장에 불과했다.
린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은행 측은 그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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