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광저우르바오에 따르면 후난성 출신인 자오(44)는 지난해 여름 자신이 만든 음식이 맛 없다며 밥상을 엎은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자오는 동거녀의 얼굴과 목, 어깨 등에 흉기를 휘둘렀다.
![]() |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자오는 "쑨이 '오늘이 너와 나의 제삿날'이라며 위협했고, 실랑이 끝에 쑨을 찔러 비극이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건 당시 두 사람의 휴대전화가 모두 망가졌고 인근에 공중전화도 없어 정신을 차린 직후 인근 파출소를 찾아 자수했다고 털어놨다.
자오는 고의 살인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으나 검찰 측은 피고인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의도적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 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운의 쿠르드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13.jpg
)
![[기자가 만난 세상] ‘각본 없는 드라마’ 패럴림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세계와우리] 이란 공습이 보여준 동맹의 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02.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방배동과 사당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17323.jpg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300/2026030551463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