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두꺼운 외투 속에 꽁꽁 숨겨뒀던 살들을 공개해야 하는 계절이 오고 있다. 옷이 한 겹 얇아지는 봄을 맞아 남녀를 불문하고, 툭 튀어나온 뱃살에 걱정이 한아름이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뒤늦게 다이어트를 결심해 보지만 뱃살의 경우 운동만으로 살을 빼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뱃살이 채 온전히 빠지기도 전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기 쉽다.
특히 남성들은 사회생활로 잦은 음주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을 가지기 일쑤라 복부의 지방량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볼록 나온 뱃살을 빼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고 섹시한 복근라인은 그저 TV 속 연예인들 만의 것으로 남게 된다.
그나마 살이 빠지더라도 자신의 몸매라인에 걸맞게 잘 빠지란 법도 없어 뱃살을 관리하는 일은 늘 다이어트의 최후과제로 손꼽힌다. 만약 운동이나 식습관 조절로 빠르게 뱃살을 빼기 어렵다면 의학의 힘을 빌려 줄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뱃살 근육 위의 지방을 남겨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고, 근육이 없는 부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더 많이 제거해 시술 후 지방이 제거된 공간과 피부밀착이 이뤄지게 함에 따라 근육라인이 두드러지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근육의 볼륨은 살리고 지방은 제거하는 방법이다.
새로이클리닉 안경천 원장은 “콜롬비아 성형외과 의사 알프레도 호요스가 개발한 하이데프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사용해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시술로, 몸매를 조각해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바디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남성들의 복근라인을 완성하는데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복근의 섬세한 라인을 잡고 흡입해 복부에 일명 ‘川’자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대표적 복부성형술로 알려졌다.
수술 후에도 통증이 적고 멍 또한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아 시술한 티가 나지 않는 것 또한 장점. 근육의 결을 따라 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운동으로 다져진 듯 자연스러운 ‘명품 복근’을 완성할 수 있다.
안 원장은 “늘어진 뱃살을 바로 잡는 것과 복근을 형성하는 것 모두 건강하게, 자신의 바디라인에 맞게 완성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만큼 시술을 선택하기 전 반드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면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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