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 달샤벳, 가수 NS윤지 등 여성 스타들이 무대 위에서 ‘꿀벅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스텔라, 달샤벳, NS윤지, EXID, 세븐, 박재범 등 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주 신곡 ‘U.F.O’ 티저 영상으로 노출 논란을 일으켰던 스텔라는 당초 디자인보다 약간 길어진 미니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짧은 초미니 패션을 선보인 스텔라는 날씬한 다리 라인으로 노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강렬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돌아온 달샤벳은 검은색과 호피 무늬의 무대의상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아영, 지율 등 달샤벳 멤버들은 핫팬츠보다 더 짧은 마이크로 쇼츠를 입고 탄탄한 ‘꿀벅지’를 노출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장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주인공은 NS윤지였다. 앞서 착시 시스루룩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NS윤지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타이트한 의상을 선택했다.
또한 시스루룩으로 연출한 상의와 다리의 속살을 드러낸 하의를 매치해 보는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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