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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밥그릇?'…새누리당 로고, 패러디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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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서 당명을 변경한데 이어 새로운 로고를 선보인 새누리당이 네티즌들의 패러디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는 새누리당 로고 패러디들은 “치과 간판이나 밥그릇처럼 생겼다”는 지적에 따라 칫솔을 그려 넣거나 ‘새누리탕’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새누리당의 새 로고는 검정 글씨에 붉은 기호로 구성됐는데 네티즌들은 이 색을 본떠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연결하거나 게임 캐릭터와 연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7일 확정된 새누리당 로고
▶ 네티즌이 패러디한 새누리당 로고
네티즌들의 패러디뿐만 아니라 당 내에서도 새 로고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7일 당 의원총회에서 유승민 의원은 “수십 년 상징 색이던 파란색을 왜 버려야 하느냐”고 했고 손범규 의원은 “빨간색은 지역구에서 진보신당 후보와 구별이 되지 않으니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상정된 새누리당 개명에 대한 논의는 유승민 의원을 제외한 대부분이 찬성해 확정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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