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제이 스피어링(아래쪽)이 6일(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위험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스피어링은 퇴장당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