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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의 F4

입력 : 2011-11-02 10:25:05 수정 : 2011-11-02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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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의 F4가 그라운드 밖의 신사로 변신했다. 스포츠조선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된 ‘어퍼컷’이 1일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의 스포츠 스타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은 니나리치맨 수트를 입고 신사로 변신한 스포츠계의 F4. 왼쪽부터 농구선수 김태술, 축구선수 임상협, 야구선수 심수창, 배구선수 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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