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센터장 ·변준석)는 오는 10일부터 한방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한방산업진흥사업의 하나로 2009년 ‘현장전문가 및 플래너 과정’을 개설한뒤 네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현장 종사자, 한방산업 분야 창업 및 업종전환 희망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한방산업지원센터는 해당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그룹의 강사진을 구성해 국내외 시장동향 및 육성정책, 소재개발에서 제품화에 이르는 과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4주간(24시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배출한 수료생들의 강의 평가와 한방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했다고 지원센터 측은 설명했다.
변 센터장은 “현장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한방의 메카로 꼽히는 대구지역 한방산업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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