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평당 580만원… 진짜 '반값아파트' 등장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부산 최초의 '반값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남구 용호5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단지의 분양가가 580만원대로 확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외부전문가와 함께 용호5지구 아파트의 택지비와 건축비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심사위원회를 열고 아파트 분양가를 우선분양대상자인 해당주민들에게는 3.3㎡당 580만원에, 일반 분양자에게는 620만원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관련법에 따른 분석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실제 분양가는 3.3㎡당 720만원대로 산출됐으나 우선분양분에 대해서는 상한제 가격의 81.86%, 일반분양분은 86.71% 수준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공사 측은 주거환경개선사업 목적에 맞도록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분양가격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도시공사는 분양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설치하지 않고 설계시공도 일괄발주로 공사비를 절감했다.

용호5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최고 25층의 773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이종철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용호5지구 사업은 친서민 주거정책의 하나로 지역주민과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거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멤버 된 '애둘맘' 강소라? 위화감 없는 아이돌 비주얼
  • 에스파 멤버 된 '애둘맘' 강소라? 위화감 없는 아이돌 비주얼
  •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송혜교, 인형 같은 미모
  • 제니, 개미 허리 드러낸 파격 무대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