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A양의 범행을 도운 B(17)군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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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경찰조사 결과 A양 등은 노래방에서 C군을 때리면서 손에 피가 묻자 "더럽다"며 마이크와 리모콘 등을 휘두르고 학교 운동장으로 C군을 끌고가 축구 골대 그물로 묶은 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에게 구타를 당한 C군이 넘어지자 A양 등은 얼굴을 발로 밟아 잔인성을 보이는 등 유일한 여성이자 주동자인 A양은 평소에도 또래 친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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