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는 산사태로 펜션 5채가 붕괴돼 안타깝게도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도 산사태가 나 인근 마을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다. 급류 피해도 속출했다.
서울은 아수라장이 됐다. 남부순환도로와 같은 간선도로망이 마비됐다. 지난해 추석 물바다가 됐던 광화문 일대가 또 물에 잠겼다. 강남, 서초, 영등포 일대 등에서도 도시기능이 마비됐다. 대한민국 수도의 현주소를 한눈에 보여준다.
내일까지 최대 250㎜의 비가 더 온다고 한다. 초대형 태풍 1∼2개가 추가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우선 2차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 재난 대비체계도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들의 뒷담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112.jpg
)
![[채희창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103.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해할 수 없어도 존중할 수 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74.jpg
)
![[기고] 설 민생대책, 지속 가능한 물가정책 이어져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