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부인이 결국 남의 물건에 손을 대 쇠고랑을 찼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집주인이 출근하며 문을 잠그지 않은 것을 본 뒤 들어가 현금과 카드 등을 훔친 이모(23·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20일 오전 5시30분께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김모(68)씨의 처가 출근할 때 문을 안잠그는 것을 발견, 몰래 들어간 뒤 현금 26만원과 카드 2장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남편이 외도를 하면서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자 힘들어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여죄를 수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안타까운 ‘응급실 뺑뺑이’ 사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91.jpg
)
![[데스크의 눈] 중동 전쟁… ‘계륵’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마지막이란 각오로 추경에 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32.jpg
)
![[안보윤의어느날] 어긋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