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에게 마약을 먹인 후 성폭행한 미국 30대 남성이 징역 11년 8월을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LA타임즈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성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 산타아나에 거주하는 네프탈리 페나 프로코피오(32)에게 징역 11년8월을 선고했다.
프로코피오는 지난해 4월16일 산타아나 고등학교에서 만난 12세 소녀에게 마약을 먹인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프로코피오는 범행 당시 자신의 차량에서 12세 소녀를 성폭행했으며, 차량 창문에 김이 서린 것을 보고 의심을 품은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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