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이인혜가 재벌가로부터 연락 받은 사실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인혜는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 도중 이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의 주제는 '청담동 며느리로 들어가면 한 달 안에 쫓겨날 것 같은 순정녀 랭킹'. 이인혜를 향한 재벌가의 러브콜은 MC 이휘재가 "이인혜씨가 재벌가로부터 실제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폭로하면서 처음 공개됐다.
이에 이인혜는 크게 당황하며 "대학 졸업 앨범을 보고 연락이 왔다"며 사실을 인정해 순정녀들의 은근한 부러움을 샀다.
이인혜는 명문대 출신으로 '최연소 연예인 교수'라는 타이틀과 자신만의 공부노하우가 담긴 서적 출가, 어학기 업체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엄친딸 연예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청담동 며느리 자리를 둘러싼 순정녀들의 열띤 공방은 13일 밤 11시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펼쳐진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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