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9일 "김민희와 이수혁이 바쁜 일정으로 만남 횟수가 줄어들며 11월 초 이별해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8년 7월부터 만남을 가져온 김민희와 이수혁은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인관계는 정리됐지만 두사람은 좋은 친구로서 서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김민희가 영화 촬영 중으로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여배우들'에 이은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모비딕'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수혁은 영화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치렀으며 현재 2011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왓츠업'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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