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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통사고 아닌데.." 타살 흔적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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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울산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줄 알았던 사람이 사고 이전에 타살된 흔적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5분께 북구 효문사거리에서 김모(34)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교각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인 부인 박모(36)씨가 사망하고 김씨가 타박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을 거둔 부인 박씨의 오른쪽 목 부근에서 무엇인가에 졸린 흔적을 발견하고 타살 가능성을 의심해 부검을 맡겼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 '목을 졸려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남편 김씨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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