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측은 9일 "두사람이 양가 어른들 허락 아래 교제 중이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태곤과 오승현은 올해 초 중견배우 임예진의 소개로 만나 4월경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울 강남 등지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내후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 의지를 전한 바 있어 결혼 성사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태곤은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이태영 역으로 시한부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97년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오승현은 지난해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출연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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