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유재석과의 결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나경은은 12일 밤 11시4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미인도'에서 "입사 때부터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도 없었고, 직장생활을 하며 나름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며 "유재석의 연인으로 갑작스런 유명세를 타자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이 뉴스 앵커였다면 오히려 더 당당했을텐데 그에 비해 모자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경은 외 김지은, 방현주 아나운서, 이영자, 임형준이 출연했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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