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MBC 앵커가 '주말 뉴스데스크' 비판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오상진 아나운서를 격려했다.
신경민 앵커는 8일 트위터를 통해 "데스크 비판 멘션으로 고생했나요. MBC의 강점 하나는 기탄없는 비판입니다"라며 "부국장, 보도국이라고 다 잘하는 건 아니고 앵커 혼자 뉴스하는 것도 아닙니다. 비판 위에 발전있죠. 모두가 귀 기울일 때입니다. 너무 기죽을 필요없다"고 격려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일구 앵커의 이미지나 진행이 마초적이어서 좀 별로라 느꼈다"고 소감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공인으로서 경솔했다"고 비난하자 오 아나운서는 바로 글을 삭제하며 "후배라서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입사 후 누구보다 회사를 사랑하는 맘으로 일해 왔다. 어떤 변화를 주든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해명했다.
오 아나운서는 신경민 앵커의 격려에 "최일구 앵커와 만나서 오해를 풀기로 했다면서 "후배로서 도움이 됐어야 하는데 미안한 마음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화답했다.
한편, 40년만에 오후 9시에서 8시로 시간대를 변경한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지난 주말 평균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큰 효과를 누렸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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