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7%가량은 가을에 접어들면서 우울함이나 외로움 등을 느끼는 이른바 `가을 증후군'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가을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전체의 76.5%에 달했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든다'(31.0%)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유없이 우울하다'(21.8%)거나 `멍하게 있는 시간이 늘었다'(19.1%)는 응답자도 있었다.
응답자의 17.8%는 이 같은 심리 현상이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가을 증후군에 대처하는 방법을 묻자 직장인들은 여행을 간다(19.5%)거나 친구 및 동료들과 만나 수다를 떤다(16.5%), 잠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한다(16.3%), 운동을 한다(16.3%) 등의 답변이 나왔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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