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뷔페 주방 근무자는 “일을 하고 있다가 천장 레인지 후드에서 스파크가 튀더니 정전이 됐고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화재 당시 뷔페 내부에서 80여명의 손님이 식사하고 있었으나 뷔페 관리자 등이 손님을 밖으로 대피시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이날 불로 비상벨이 울리자 지하 마트에서 생필품을 사던 손님들도 갑작스러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경찰은 천장 후드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뷔페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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