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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방송을 그대로 내보내다니"…'하하몽쇼'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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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하하몽쇼'가 병역비리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 예고된 가수 MC몽의 출연 분을 그대로 방송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에서는 MC몽의 사전 녹화 분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SBS는 방송 여부를 두고 고심했지만 결국 MC몽의 출연 분량을 일정 부분 줄여 예정대로 정상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몽은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보였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을 다른 프로그램도 아니고 예능에서 그대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내보내다니 말도 안 된다"라며 "시청률을 위해서는 불구속 입건을 앞둔 사람이라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냐", "방송에서 웃고 있는 MC몽을 보자니 매우 불쾌했다"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MC몽이 생니를 뽑아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고, 7년간 7번이나 입대를 연기한 것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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