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자신의 2세를 공개했다.
양현석은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제 딸의 이름은 양유진입니다"라며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양현석은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양현석은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었던 '스위티' 출신이자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 이은주와 9년 간 교제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공식적인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혼인 신고를 한 뒤 2세를 낳았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1988년 '박남정과 친구들'의 안무가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다. 1996년 팀 은퇴 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지누션과 원타임, 세븐, 빅뱅과 투애니원 등을 배출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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