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시장실 맞은편 ‘시민의 방’에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장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들은 누구라도 내용에 관계없이 시장을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비서실(031-390-0003)로 예약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장과의 대화에는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도 참석해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의 방을 리모델링해 컴퓨터와 복사기, 팩시밀리를 설치했으며 차를 마시며 신문과 잡지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시민의 방에서는 무료 법률상담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변호사, 수요일에는 법무사가 각각 나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민사, 가사, 형사, 노동, 세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군포=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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