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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야행성'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민은 "최근 휴가 나온 붐에게 연락이 와 만난 자리에서 붐이 제대 후에도 충분히 예능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큰소리 쳤다"고 밝혔다.
또 "붐은 제대까지 아직 1년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복귀 후 새로 선보일 아이디어를 이미 100개나 만들어뒀다며 자신만만했다"고 덧붙였다.
붐의 자신감이 묻어나는 발언은 소집해제 후 험난한 예능 적응시기를 겪고 있는 김종민을 겨냥한(?) 것이기도 할 터.
김종민은 붐의 발언을 전하며 "나는 공익근무요원 복무 시절 1000개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놨었다"며 "이미 방송에서 500개나 썼는데도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종민이 출연한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은 8월1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 세계닷컴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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