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서울 A초등학교 원어민 영어교사인 J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50분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계단에서 여자 2명의 뒤를 따라 올라가며 치맛속 하반신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웬 외국인이 지하상가에서 치마를 입은 여자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J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J씨의 휴대전화에 길을 가는 여자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100여장과 동영상 2건이 저장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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