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 구동인 짚 랭글러가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에드먼즈 인사이드 라인 (Edmunds’ Inside Line)의 독자들이 뽑은 ‘가장 소유하고 싶은 차’(Most Wanted Car)로 선정됐다고 크라이슬러코리아가 4일 밝혔다.
에드먼즈 인사이드 라인은 짚 랭글러에 대해 “세상에 몇 안 되는 상징적인 차”라고 평가하며, “랭글러는 전통에 충실한 차로, 경쟁이 치열한 ‘3만 불 이하 인스턴트 클래식’ 부문에서 당당히 수상했다”고 호평했다.
짚 브랜드 마이크 맨리 CEO는 “에드먼즈 독자들이 선정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함으로써 랭글러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랭글러는 앞으로도 짚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성능을 바탕으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 도어 짚 랭글러는 1941 년도에 선을 보인 세계 최초의 4륜구동 차량 짚 Willys MB의 혈통을 이어받은 오프로더다.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는 4륜구동 차량으로는 유일하게 4도어, 탑 개방이 가능한 SUV다.
이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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