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배 안에 있던 목격자들은 "문 군이 배 뒤쪽 난간에 있다가 물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문 군은 남이섬으로 소풍을 가기 위해 동급생 79명과 함께 배에 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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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5-27 15:17:07 수정 : 2010-05-27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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