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6일 김씨로부터 노모(54)씨를 죽여달라는 부탁과 함께 착수금 100만원을 받고서 지인 김모(45)씨에게 살해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할머니는 종로의 한 시장에서 노점을 하며 알고 지내던 노씨의 집에서 1년6개월 전부터 함께 지내왔으나 노씨가 자주 폭행하자 한씨에게 살해를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살해 의뢰를 받은 김씨는 17일 저녁 노씨의 집에 침입했지만 노씨가 없자 안방 침대 밑에 있던 현금 1천만원만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달아난 김씨를 쫓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2098.jpg
)
![[세계타워]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19709.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