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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효리 패션, 블링블링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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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돌아왔다. 최근 공개된 '그네' 뮤직비디오에 이어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30초의 분량으로 신곡의 컨셉에 맞는 완벽한 패션과 헤어, 메이크업 등 패셔니스타 이효리의 섹시한 매력이 가득 담겨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30초의 짧지만 강렬한 타이틀 곡 티저 영상 속 이효리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한국의 '레이디 가가'?…로큰롤 블링블링 패션
 
이효리는 레이디 가가를 연상케하는 화려하고 강인한 여전사 스타일로 변신했다. 올해 범띠 해에 맞춰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얼룩 무늬 의상을 주로 선보였다. 또한 금발의 단발머리 등의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했다.

또한 화려한 옐로우 컬러의 퍼와 블루 컬러의 트레이닝 웨어,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화려한 의상을 비롯 금빛 수영복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로큰롤 패션을 더해 주는 주얼리는 이번 컨셉트에 가장 큰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스터드와 주얼리로 장식된 선글라스부터 볼드한 목걸이와 뱅글, 반지 등을 여러 개로 레이어드한 이효리는 얼굴부터 손목까지 화려함을 부각시켰다.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스터드 목걸이나 볼드한 뱅글을 의상에 적절히 매치해주면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로큰롤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며 " 또한 여러 개의 레이어드한 주얼리스타일은 올시즌 트렌드로 얼굴과 손목에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업스타일부터 화려한 금발 헤어까지
 
이효리는 업스타일부터 금발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80년대 복고 메이크업인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핑크 립스틱을 발라 강인함과 함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려한 히피펌 또한 소화하며 다채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준오헤어 상아 원장은 "금발 헤어는 한국인이 시도하기에는 다소 과해 보일 수 있지만 이효리처럼 짧은 보이커트로 연출해주면 어색하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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