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故안재환의 모친 유영애(73) 씨가 25일 오전 간암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에서 투병 하던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25일 오전 7시경 끝내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두 달 전부터 복통을 호소해 배를 만져보니 커다란 덩어리가 뭉쳐져 있었다"고 말해 투병 사실을 알렸다.
유씨는 '정선희가 찾아오면 전해주고 찾아오지 않으면 함께 화장해 달라'는 말과 함께 며느리였던 개그우먼 정선희에게 편지를 한 통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부천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장례는 천주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이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는 만큼 정선희가 빈소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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