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청장은 이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찾아 자승 총무원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수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폭행을 당한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 스님과 인연을 이어오던 중에 사건이 일어나 더 안타깝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승 총무원장은 “피해 당사자가 (가해자들을) 용서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와 종단도 (피해자) 본인의 뜻을 존중하려 한다”면서도 “일반 시민들에게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폭행사건이 (스님에게) 일어났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재홍 기자 h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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