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최근 직장인 1천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CEO들이 가장 자주 하는 거짓말은 `이 회사 다 여러분들 것입니다'가 25.2%(216명)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내년 한 해만 더 고생하자'(21.1%), `연봉 못 올려줘서 늘 미안해'(13.9%), `우리 회사는 미래가 있다, 다른 생각하지 말게'(12.3%), `사람 하나 더 뽑아줘야 하는데'(8.9%) 등이 있었다.
또 직장인들이 함께 근무하고 싶은 CEO의 유형으로는 `의견수렴형(53.2%)'을 가장 선호했다.
그다음으로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형(21.6%) ▲영업형(11.1%) ▲주마가편형(7%) ▲유아독존형(3%) ▲권모술수형(1.7%) ▲무사안일형(1.2%) 등 순이었다.
CEO에게 듣는 가장 기분 좋은 말로는 `자네 없으면 우리 회사의 미래도 없어'(17.1%), `사람 하나 잘 뽑고 나니 회사가 달라지네'(17%), `작지만 이거 내 마음일세 필요한데 쓰게'(17%) 등의 응답이 많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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