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장으로 호주의 로저 폴 옌쉬(51·사진)씨가 선임됐다.
환경부는 EAAFP 사무국장직에 공모한 8명을 대상으로 면접 등을 거쳐 옌쉬씨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옌쉬 사무국장은 로열 호주 조류학자 연합과 아시아습지국(AWB) 등에서 활동했으며 EAAFP 회원인 호주의 비정부단체에서 선임 프로그램 담당관을 맡고 있다.
강구열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0/128/20251210517444.jpg
)
![[세계포럼] 北 인권과 혐중·혐일은 같은 문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0/128/20251210517447.jpg
)
![[세계타워] 1등급 겨우 3%, 신뢰 잃은 수능 영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0/128/20251210517400.jpg
)
![[기고] 세운 도심재개발은 ‘강북 전성시대’의 신호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0/128/202512105173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