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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황우슬혜, 도발적 멜로 연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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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청순한 이미지로 관객들과 만났던 배우 황우슬혜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장혁, 조동혁, 이상우 세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미쓰 홍당무' '박쥐' '과속스캔들' 등에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 황우슬혜는 장혁을 버린 옛 애인이자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여인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섹시미와 지성미 두 가지 얼굴이 공존하는 그녀만의 매력을 백분 발휘한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장혁의 상대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과감하고 대담한 멜로 연기를 펼친 황우슬혜가 연기한 ‘마리’는 장혁과 5년 동안 사귀었지만 갑자기 그를 매몰차게 떠나간 옛 애인. 이로 인해 장혁은 자신의 럭셔리한 스튜디오에서 황우슬혜와 함께했던 달콤한 사랑의 순간을 추억하며 집착하는 나쁜 남자가 되고 만다.

황우슬혜가 연기한 또 다른 캐릭터 ‘장선생’은 장혁이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반해 기습 키스를 받게 되는 여의사 역할. 장혁이 그의 운명적 여인으로 확신하고 대시하자 "전 먼저 씻고 싶어요"라는 대담한 대사로 그를 유혹하기도 한다.

남자들이 속으로만 품어 온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설정 그리고 세상의 나쁘지만 매력적인 모든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위험할 정도로 대담한 이야기가 펼쳐질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오는 11월 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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