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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문근영과 멜로 연기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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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국민 배우' 안성기가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함께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 파빌리온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우리 시대의 로맨스'에 '페어 러브' 신연식 감독, 이하나와 함께 참석해 "젊은 여배우들 중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문근영"이라고 답했다.

안성기는 "실제 내가 더 젊었을 때 문근영 같은 젊은 여배우를 놓고 쓰여진 멜로 드라마 시나리오를 제의받았다"며 "연기를 참 잘 하는 배우"라고 문근영을 칭찬했다.

또 안성기는 10대 여배우와의 사랑 연기 가능성에 대해 "사랑 연기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페어 러브'에서 50대의 나이로 26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친구의 딸인 여대생과 사랑에 빠지는 역을 맡았다.

/ 부산=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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