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과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인 양야칭(27)은 3년 전부터 100명의 낯선 이들과 키스를 나누는 이른바 ‘파리 프로젝트’를 구상했지만 용기가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양야칭은 그러나 파리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번 여름 방학 기간에 자신의 키스 모습을 촬영할 한 사진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이어 블로그에 글을 올려 지난 7월13일 옥외 광고판 설치 인부와 “주머니 속에 우연히 떨어진 가을 낙엽”과 같은 첫 키스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그녀는 이후에도 상황을 설명해 동의를 얻은 후 파리의 환경 미화원, 모델, 해외 여행객 등 54명의 남성과 성공적인 키스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3번째 키스상대였던 한 아프리카 남성은 양야칭을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고, 48번째 키스상대였던 남성은 그녀의 입술을 깨물기도 했는데 이는 “흥미로원 경험이었다”고 양야칭은 블로그에 기록했다.
양야칭은 100명과의 키스를 마친 뒤 100장에 이를 키스 사진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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