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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약품 위해사범 식약청서 직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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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검사 지휘를 받아 식품·약품 사범을 직접 수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날로 다양하고 전문화되는 식·의약품 사범을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9일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을 출범시킨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은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을 미국 식품의약국의 범죄수사부(OCI)와 같은 준사법권을 가진 수사전담조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검찰청과 협의해 수사전담 검사를 파견받았다. 검사가 파견되기는 식약청 출범 이래 처음이다. 식·의약품 수사전담검사로는 류동호 검사(사시 41회)가 파견됐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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