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통영시에 따르면 진의장 시장은 5일 낮 용남면 이철락(40), 김남숙(34) 씨의 아파트를 찾아 "아이낳기를 기피하는 저출산 시대에 많은 아이들을 건강하게 낳아줘 감사하다"는 말로 부부의 10번째 출산에 감사를 표했다.
진 시장은 이어 육아용품을 부부에게 전달하고 건강하게 키울 것을 당부했다.
김남숙 씨는 설연휴 마지막날인 지난달 27일 오후 통영 무전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45㎏의 건강한 딸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부부는 1995년 1월 큰 딸 정화(15.충렬여중2년) 양을 낳은 후 1~2년 터울로 둘째 아들 영현(14.용남초6년), 셋째 딸 현정(11.용남초4년), 넷째 딸 희정(10.용남초 3년), 다섯째 아들 성진(9.용남초 1년), 여섯째 딸 수정(8), 일곱째 딸 혜정(7), 여덟째 아들 성화(6), 아홉째 아들 석현(4)을 낳았으며 이제 모두 4남6녀가 됐다.
통영시는 셋째이후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3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셋째이후 아동에 보육료 지원, 신생아 목욕용품 지원 등의 출산장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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