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모 중학교 3학년생 A(15)군 등 5명은 이날 낮 12시30분께 나체인 상태로 성동구 용답동 마장교 인근을 달리다 경찰에 적발됐다.
A군 등은 옷을 제대로 입고 있던 다른 졸업생 10여명과 떨어져 신답동 방면으로 수백m 가량 도주했지만 결국 붙잡힌 뒤 훈방조치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평생 한번있는 졸업식 뒷풀이에 뭔가 특별한 것을 해보고 싶어 해본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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