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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영화에선 귀여운 남자, 사업가로선 부지런한 남자"

입력 : 2008-12-08 17:55:50 수정 : 2008-12-08 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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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한 의류 사업 호황

 

[세계닷컴] 최근 영화 ‘엔티크’의 개봉으로 부쩍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올해 여름 시작한 의류 사업까지 병행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유아인이 밤늦은 시간까지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늦은 새벽까지 직접 동대문과 오프라인 마켓을 둘러보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관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도 하고 모델도 하고 사업도 하면서 관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앤티크’의 개봉과 동시에 유아인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레브라이프)은 평소보다 방문자가 3배 가량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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