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는 21일 인천 남동공단 내 국민은행 기업금융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패스트 트랙(Fast Track) 프로그램’을 일부 보완해 10억원 미만의 소액지원은 은행 간 자율협의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금융위원회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신정훈 기자 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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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11-21 20:30:01 수정 : 2008-11-21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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