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드림웍스SKG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쿵푸팬더’ 속편 제작을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두 달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막 협의를 시작했다. 내 생각에 앞으로 한두달안에 상세히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젠버그는 또 드림웍스의 차기작인 ‘마다가스카 2’는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5억6000만달러를 벌어들인 ‘쿵푸팬더’는 중국을 배경으로 ‘포’라는 이름의 판다가 쿵후 고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배우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한국에서도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블로그 http://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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