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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 흔드는 가요계 여신들 엑스포 팝 페스티벌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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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7-01 13:22:36 수정 : 2012-07-01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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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아이유, 섹시디바 손담비, 한류의 중심 소녀시대, 대세 아이돌 미쓰에이 등 男心을 흔드는 가요계 대표 여신들이 여수엑스포 팝 페스티벌에 강림한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에 시작돼 주목을 받고있는 ‘엑스포 팝 페스티벌’이 7월부터 가요계 대표 여가수 및 걸그룹들의 참여로 열기를 더해갈 것이라고 1일 밝혔다.
 
3일 에는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아이유와 섹시 디바 손담비의 참여로 이미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으며, 5일은 미쓰에이, 6일 아이비, 7일 에일리, 12일 소녀시대, 17일 에프엑스 등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슈퍼주니어, CNBLUE, 2PM, 이은미, 인순이 등 신 구시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출연진이 오는 8월까지 총 50여 회에 걸쳐 엑스포 특설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가수들의 자세한 출연 일정은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expo2012.kr) 문화학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 구매자면 여수엑스포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들을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www.expo2012.kr) 또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수= 류송중 기자 nice20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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