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로 집을 팔려는 사람이나 사려는 사람이나 모두 고민이다. 집값이 낮아 팔려면 손해를 감수해야 하고, 사려고 해도 나오는 매물이 많지 않다. 바로 지금이 대형건설사의 대단지 아파트가 진가를 발휘하는 때다. 전문가들은 집을 구입할 때 대형건설사들의 대단지 아파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대규모 단지 아파트는 대부분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또한 교통과 주변 인프라, 학군이 잘 갖춰져 있다. 여러 평형대가 다양하게 분포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주변 시세를 주도하며 시장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특히 매매는 물론 전세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높고 투자메리트도 있다. 추가로 향후 이런 점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지역 대표 아파트로 인식돼 수요층의 관심이 두텁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생활과 문화, 커뮤니티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지고 도로나 지하철 등의 교통망도 이들 단지 위주로 확충되는 경향이 있어 소규모 단지와 비교해 거래가 빈번하고 환금성이 높다”고 말했다.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의 자료도 이를 뒷받침한다. 서울에서 대단지로 분류되는 1000세대 이상 아파트의 3.3㎡당 평균 단가는 1815만원으로 300세대 미만 소단지의 1501만원 보다 21% 높았다. 1500세대 이상 대형 단지의 평단가는 1924만원으로 소형단지보다 423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천안에 단일사업으로 최대인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 121-3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220㎡의 다양한 평형대의 천안시 서북부지역에서는 최대인 156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4bay의 신평면설계를 통해 수요자의 생활패턴에 맞는 다양한 평형대를 갖추었다. 내부는 명품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넣어 고풍스러움과 실용적이 부분을 모두 취했다.
자녀들을 위한 단지조성과 커뮤티니 시설도 눈길을 끈다. 수변·어린이공원과 연계배치로 자연과 어우러진 유아놀이터는 자녀들이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설치했다.
휘트니스 클럽과 독서실 등 여가와 취미활동은 물론 입주민들 간의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했다. 또한 맘스앤키즈 카페를 만들어 보다 나은 육아환경을 제공한다. 카페 스타일로 꾸민 공간은 엄마들의 휴식공간이면서 각종 보육·교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전철 등 승용차와 대중교통 모두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단지 바로 앞 환서초등학교를 비롯해 백석초, 오성초, 백성중 등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바로 앞 환서중학교(가칭)가 신축중에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없다. 녹지와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가진 쾌적하고 편리한 주변 환경이 특징이다. 041-562-1111
양광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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