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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통신] 성동구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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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

서울 성동구는 2일 오후 2시부터 왕십리 민자역사 광장에서 암 예방과 치료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함께 걷는 희망의 길―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를 연다. 구와 한양대병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암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진과 상담 ▲암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암 극복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무료 암 검진과 대사증후군 관련 검진도 한다.

주민센터 ‘청소년 놀이터’로 개방

서울 강서구는 매주 토요일 주민센터 건물을 청소년 놀이터로 개방한다. 5월부터 가양2동 주민센터를 지정해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4000여권의 책과 인터넷이 가능한 PC 4대, 탁구대 5대, 노래방기기 등이 설치된다. 지하 헬스장에는 러닝머신, 벤치프레스 등 40여대의 운동기구가 비치된다. 문의는 가양2동주민센터(2600-7794)로 하면 된다.

동작구, 제비어울림공원 재단장

서울 동작구 제비어울림공원이 새롭게 단장돼 선보인다. 구는 2일 오전 11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공사 준공식을 갖는다. 이 공원 조성사업에는 모두 740억원이 투입됐으며 어린이놀이시설과 운동시설, 파고라와 평의자, 이동식의자 등이 설치됐다. 공원주변에는 소나무와 홍단풍 등 6000여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착공 4개월 만에 완공되는 이 공원은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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