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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옥천 삼양초등생 어린이법제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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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7일 충북 옥천 삼양초교에서 이 학교 5학년생 41명을 어린이법제관으로 위촉했다.

이 행사에서 정선태 법제처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올바른 국가.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농촌과 지방,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으로 어린이법제관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라면서 “어린이법제관 활동을 통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배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촉장을 받은 어린이법제관들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법,제도에 대한 개선의견을 내고, 순회토론마당, 법캠프, 법관련 기관 탐방 등에도 참여한다.

법제처는 어린이에게 법치행정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2008년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법제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에서  4000여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옥천=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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