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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아트홀서 ‘프랑스 영화 특별전’

입력 : 2010-01-21 09:16:03 수정 : 2010-01-21 0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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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네마테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동성아트홀에서 ‘우리 시대의 프랑스 영화 특별전(French Cinema Now)’을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주한프랑스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즘 프랑스 영화의 경향과 창조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꾸며진다.

상영작은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영화 속에  담아내는 브루노 뒤몽 감독의 ‘플랑드르’를 비롯 세실 카사르, 17번(감독  크리스토프 오노레) 파수꾼(아르노 데스플레생) 이마베프(올리비아 아사야스)  신참 경찰(자비에 보브와) 인력자원부(로랑 캉테) 등 6편이다.

문의는 (053)425-2845, 인터넷 네이버·다음 카페 ‘동성아트홀릭’  mshan@yna.co.kr.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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