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13일 CJ오쇼핑 방송

성능 및 품질 검증으로 음식물처리기 표준으로 자리 매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가운데 6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과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처리기 판매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특히 분쇄건조로 음식물쓰레기를 가루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1/10까지 줄여주는 분쇄건조 방식의 음식물처리기가 대세로 자리매김 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식물처리기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마트카라가 오는 13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국내 대표 홈쇼핑 방송인 CJ오쇼핑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시간 동안 닭 뼈나 조개껍데기 등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완전 건조된 가루형태로 처리해 부피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음식물쓰레기 내 수분을 완전 건조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음폐수를 제거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문제가 되는 악취를 제거하는 한편 월 3,000원~4,000원의 전기를 사용하는 절전형 제품인 스마트카라의 뛰어난 성능들을 재미있는 구성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홈쇼핑에서 스마트카라는 방송 중 특별가 348,000원으로 판매되며,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2개월 무이자, 일시불 할인, ARS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스마트카라를 제조 판매하는 ㈜매직카라 최호식 대표는 “성능과 품질에서 합격 점을 받은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의 표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본 방송 시청과 함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카라는 지난 4월 예능형 컨슈머 리포트 프로그램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음식물처리기 대표 3인 방 분쇄건조, 단순건조, 냉동식 비교 대결을 벌여 진행자와 패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방송에서는 음식물쓰레기의 모습이 완전히 없어져 가루로 분쇄돼서 나와 진행자와 패널들이 처리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이것이 진정한 재활용”이라고 평가 받으면서 ‘사고 싶은 음식물처리기’로 등극했다.